분향소 설치 향불 봉안인 경우[향로 제기 set/정종 준비] 국화 헌화 [예상조문객 수만큼 국화 송이 준비] 분향소는 평수에 따라 1일 가격이 다르므로 예상조문객에 따라 결정한다 부고 다음 사람에게 알린다     상주나 유가족과 친분이 있는 사람, 고인과 친분이 있는 사람 상주나 유가족이 아닌 다른사람이 알리도록 한다. 방명록 준비[조의금은 한사람이 받도록 하고 매일저녁 조의금을 인수한다] 신문 부음란 게재는 장례식장측에 주문한다. 영정준비 가장 최근의 사진중 밝고 선명한 것을 선택한다. 영정의 크기를 결정한다.     (영정은 영구차와 함께 장지까지 운반되므로 너무크지 않게 한다) 조화설치 영정주위의 장식용 조화를 결정한다. 규모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가능한 검소하게 한다. 음식결정 예상 조문객수에 따라 음식을 결정한다.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다르며 한종류로 통일한다. 제사용 음식(노제, 발인때)을 주문한다. 전문관리(음식수량 파악) 인원을 배치하여 정산시 혼동이 없도록 한다. 장지결정 매장인지 화장인지를 결정한다. 매장 고향에 묘를 쓸 경우, 마을이장에게 부탁한다. 공원 묘지에 안치할 경우는 관리인에게 연락한다. 화장 화장시간을 예약한다. 유골함을 모실 장소를 결정한다. 종교시설 또는 납골당을 예약한다. 사립 납골당은 분양금액/년간 관리비등을 꼼꼼히 체크한다. 석물결정 [비석/제단/기둥/석묘 등을 결정] 제단에 새길 상주들의 이름을 알려준다. 고인의 배우자/자녀/며느리/손자/사위 등의 이름을 새긴다

장의용품선정 장의용품은 형편에 맞는 것을 선택한다. 특히 마지막 예를 다한다하여 무턱대고 비싼것을 고집하는 것은 낭비에     지나지 않는다. 경험칙상 고인의 생전 모습을 유골함과 같이 모셔놓으면 좋다. 입관 고인에게 수의를 입혀 관에 모시는 작업으로 고인의 자녀들이 참석하며     이때 병중에 있거나 임산부는 참여하지 않는다. 수의를 입히는 과정을 염습이라하며 염습비가 지출된다. 입관시간은 가능한한 상주가 원하는 시간에 하도록 한다. 입관 후부터 본격적으로 조문객을 맞는다. 상복착용 입관이 끝난후에 상주들은 상복을 입어야 하며 정장 또는 전통복을 입는다. 매식제사 입관이 끝난 후는 발인 제사때 까지 매식 빈소에서 제사를 지낸후 유가족은     식사를 한다. 영구차결정 영구차는 무보험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종합보험 가입유무를 확인한다. 출발전 영구차 요금을 확인하고 차량의 규모를 정한다.[중형 혹은 대형]

발인제/노제 병원에서 떠나기 직전에 치르는 제사이며 장지가 장거리인 경우는 하관 시간을     고려 일찍 출발토록한다. 경비정산 병원에서 사용한 모든 경비를 정산(병원에 따라 전날 정산하는 경우도 많음)     하고 장지에서 쓸 제수음식을 함께 준비한다 장례에 관한 모든 영수증은 소득공제, 상속등에 필요하므로 반드시 챙긴다. 장지출발 상주들은 차량 탑승 후 고인의 관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영정을 모시고     그 주위에 앉는다. 노제 및 장지에서 쓸 제사음식과 조문객 음식을 함께 싣는다. 조화는 대표적인 것 한 두개만 싣는다. 장례후 고인이 사망하였음을 행정기관에 신고한다. 고인명의의 각종 보험(의료,생명,자동차,기타,보험등), 연금 등을 확인하여     지급 받는다. 지자체에 따라 화장의 경우는 장제비를 별도로 지급하는 곳이 있으므로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한다.